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2011)

“그냥 잠들었다 깨는 거예요. 꿈처럼 시간은 흐를 거고요.” 슬리핑 뷰티, 그녀의 비밀스러운 초대가 시작된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대생 루시는 밀린 집세와 등록금을 내기 위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좀처럼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섹슈얼 파티에서 서빙을 시작하게 된 […]

트라이앵글(Triangle, 2009)

해변가를 운전하던 제스(멜리사 조지)는 갑작스런 갈매기떼의 습격을 받는다. 그녀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불길한 징조를 느끼지만 친구들과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결국 불길함은 거대한 폭풍으로 이어지고, 그만 바다에 표류하고 만다. 하지만 정처없이 떠도는 크루즈선을 발견하고 올라서는데, 시간이 멈춰버린 거대한 배안에서 […]